'청춘불패' 괴력소녀 유리효과 '톡톡', 시청률 소폭상승
2010. 5. 22. 09:57
[뉴스엔 김지윤 기자]KBS 2TV '청춘불패'가 시청률과 함께하는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전국기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이 기록한 7.5%보다 1.8%포인트 오른 수치.
한편 이날 '청춘불패' G7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소녀시대 유리 써니,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 카라 구하라, 포미닛 김현아) 멤버들은 G7표 장에 당첨된 시청자들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개그콘서트' G7 변기수 류담 한민관 허경환 박성광 송준근 박영진이 출연, 원조 G7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특히 소녀시대 유리는 한민관을 번쩍 드는 등 괴력을 발휘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윤 ju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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