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광희, "욕하더라도 한번만 보고 해달라" 소감

입력 2015. 5. 9. 18:39 수정 2015. 5. 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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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식스맨' 광희가 MBC '무한도전' 소감을 밝혔다.

9일 '무한도전'은 '식스맨' 광희가 정식 합류한 첫 번째 방송이었다. 기존 다섯 멤버들이 광희에게 '무한도전 속성 코스'를 전수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무한도전!" 하고 경쾌하게 외치며 나타난 광희는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식스맨'을 통해 선발된 광희입니다"라며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멤버로 제가 뽑히게 되었는데, 예쁘게 봐주십시오. 욕을 하더라도 한번만 보고 해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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