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강창민이 자신의 외모가 인도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4월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취재예능 '두근두근 인도'에서 최강창민은 평소 인도에 가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최강창민은 "특종도 특종이지만 외모적으로도 인도와 잘 맞아서 평소 내가 갈 곳은 인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 "그런데 투어 일정 때문에 못 가게 됐다. 인도미인 만나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두근두근 인도'는 겁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성규, 씨엔블루 종현, 엑소 수호 등이 출연한다. (사진=KBS 2TV '두근두근 인도'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 '이홍기 열애설 그녀' 시노자키 아이 누구? 그라비아 평정한 G컵 베이글녀 ▶ '썰전' 장도연 "돼지발정제 사건, 웃기려다 과했다" ▶ 아이돌A 충격 몸캠유출, 속옷만 걸친채 "한번 더해요" 노골적 대화도 ▶ 한예슬 '탐스런 엉덩이로 자극' 속옷도 벗었나..엄청난 노출 ▶ 제시카 알몸화보 '야외노출 비밀리 촬영 엿봤더니' 충격근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