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6층서 50대 인부 추락해 발목 골절
2015. 3. 27. 16:39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27일 오후 3시 14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타워동 6층에서 50대 인부 A씨가 덕트 공사중 3∼4m 아래로 추락해 오른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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