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지극히 평범
일단 신인이지만 득표수를 많이 받았다는 군요
회의 분위기가 평탄한거 같군요
사실상 여기서 회의 끝인가 했는데..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프로듀서?
슬쩍슬쩍 나오는 업계가 바라보는 신인성우 이야기
일단 인기 많은 성우를 쓰자는 이야기군요
투자자 기분 맞춰주느라 땀흘리는중
소니 뮤직 프로듀서?
참고로 고리오시는 억지, 고집불통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아닌거 같은데요
노래 못하는 모든 베테랑 성우 디스할기세
점점 상식을 떠나 산으로 가는 캐스팅 회의
어느 업계건 저런 이야기 들으면
100% 한대 쥐어박고 싶을거 같은데..
실제보다 과장된 장면이겠죠? 그렇죠?
그게 연기랑 뭔상관이냐고!!!
연기엔 조금도 상관없습니다...
연기는 뒷전이고 마케팅 흑심이 가득하군요
비위 맞추느라 고생하는 애니팀
저래뵈도 베테랑 감독 앞에서 저런소릴 하다니..
베테랑 감독이 추천해도
아무도 모르는 성우면 패스하라는 군요
위키가 뭔상관이냐고!!
사정없이 감독 트라우마 후벼파는 군요
저건 어른이 아닙니다. 속물입니다.
그리고 작품을 말아먹겠죠.
이분은 분위기 타니 대놓고 CD 타령
이 설명은 아무리봐도
17세교 교주인 이노우에 카쿠코씨(..)
현재 환갑입니다
최악이군요
연예인 더빙 부들부들
업계의 흔한 깡패논리
음향감독씨 부탁합니다
나이스 돌직구
이 또한 업계의 진리
과도한 푸시는 베테랑도 이미지에 흠이 나죠
절륜한 얀데레를 보여준 가사이 유노 성우는
예전 커리어도 이후 커리어도
계속 단역신세라던데..
위에서 키워주려 하지 않는 이상
신인성우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원작자 개입이 심하게 없으니
왠지 나중에 사단이 날거 같은 느낌이..
아직 하나였어?!
연기 캐스팅 회의에서
무슨소릴 하는거죠 이 사람들은
이것이 갑의 횡포인가..
생각해보면 이분들도 불쌍합니다
굳이 여기 불려올 필요가 있었나?
스폰서 왕따시키고
제작팀끼리 회의하니 잘되는 분위기
드디어 뜨는건가!
아마 여기까지가 유명 애니메이션에서의
신인성우 기용의 한계선인가 봅니다..
슬쩍 업계 디스하는 제작진
그렇게 발암돋는 14시간 회의가 끝났습니다.
만약 이게 순화된거라면
일본 애니계와 성우계의 미래는 암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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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트북 만지고 있는 여자스텝 성우가 이토시즈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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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주연 5인방 성우가 전부 신인이죠. 저기서 "BD 팔고 싶으면 유명 성우 써야된다"는 대사랑 같이 생각해보면 참 묘합니다. 이 작품 스스로가 정치적 캐스팅하고 관계없이 잘 만든 작품은 잘 팔린다는걸 현실에서 직접 증명해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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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즈키 쿄코의 모델이 먀모리 성우분 이라고 하던데 그렇게 생각하니 본인 앞에서 못하는 말들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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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회의도 저런식일듯 드라마CD에서 호화성우진이었는데 애니화되면서 다 신인으로 갈리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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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성우인 오자와 아리가 이전까지 단역만 맡았던 건 경력이 짧은 신인이기 때문입니다. 13년에 사무소에서 들어가서 14년에 떴으니 오히려 단기간에 이름을 알린 운좋은 케이스라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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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즈키 쿄코의 모델이 먀모리 성우분 이라고 하던데 그렇게 생각하니 본인 앞에서 못하는 말들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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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주연 5인방 성우가 전부 신인이죠. 저기서 "BD 팔고 싶으면 유명 성우 써야된다"는 대사랑 같이 생각해보면 참 묘합니다. 이 작품 스스로가 정치적 캐스팅하고 관계없이 잘 만든 작품은 잘 팔린다는걸 현실에서 직접 증명해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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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회의도 저런식일듯 드라마CD에서 호화성우진이었는데 애니화되면서 다 신인으로 갈리는 경우도 있고. | 15.02.03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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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성우인 오자와 아리가 이전까지 단역만 맡았던 건 경력이 짧은 신인이기 때문입니다. 13년에 사무소에서 들어가서 14년에 떴으니 오히려 단기간에 이름을 알린 운좋은 케이스라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 15.02.03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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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트북 만지고 있는 여자스텝 성우가 이토시즈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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