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무한도전' 멤버 될 일 없어, 그냥 도우미"(박명수의라디오쇼)

뉴스엔 2015. 1. 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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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서장훈이 무도 멤버로 영입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월 29일 진행된 KBS Cool FM(수도권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 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근 MBC '무한도전' 출연이 잦아지면서, 사람들이 '무도' 멤버로 영입되는 것은 아니냐고 걱정들을 많이 한다며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10년간 무한도전을 끌어온 분들이 역량이 너무 뛰어나다. 내가 낄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우미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서장훈은 스포츠 스타 출신 연예인들 중에서, 강호동을 예로 들면서 "강호동은 천재다. 나 같은 사람은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낄 수조차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렇게 키도 큰데 겸손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KBS Cool FM(수도권 89.1MHz)을 통해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사진=KBS제공)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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