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이주영' 원내사령탑 출범(1보)
2011. 5. 6. 15:58
한나라당 집권 후반기 새 원내사령탑으로 황우여 의원(4선)이 선출됐다.
황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172명 중 출석의원 159명을 상대로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총 90표를 획득했다.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주영 의원이 뽑혔다.
/elikim@fnnews.com김미희기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 1천만∼수억원 명품시계 '없어서 못 판다'
▶ LPG 경차 턱없이 비싸다..휘발유보다 천만원 비싸
▶ 해외서 산 스마트폰 국내선 무용지물
▶ "최고라고 한건데 왜 때려?" 손가락 '욕' 주의
▶ 냉동벤츠 봤어? SLS amg 로드스터 혹한 테스트 공개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이방이 아니네" 부부 자는 호텔방에 불쑥 들어 온 낯선 남자의 정체 '소름'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
- 김새론, 5월 공연 연극 '동치미' 하차 "건강상 이유"…2년 만의 연기 복귀 무산
- '예비아빠' 박수홍 "정자활동 떨어져 난임…'시험관 시술' 女 위대"
- 주차장서 피 흘린 채 나체로 발견된 女.. 범인, 9년 전에도 성범죄
- "유아인이 대마초 주면서 '할 때 됐잖아'"…법정 증언 나왔다
- "독수리 마크·해병대 글씨"…하수관 '알몸 시신' 신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