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딸을 위한 밥상
2014. 9. 4. 19:14
【진도=뉴시스】배동민 기자 =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학생 황모(17)양의 부모가 딸을 위해 차린 밥상이 놓여 있다. 2014.09.04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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