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2014. 9. 1. 14:50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박근혜 대통령 5촌 조카 피살 의혹 보도로 기소된 '나는 꼼수다' 패널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왼쪽)가 항소심 1차공판을 위해 1일 오후 서울 고등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4.09.0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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