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서 예술계 거장 동성애 묘사로 '시끌'

2014. 8. 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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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연합뉴스) 김현태 특파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 있는 한 게이바ㆍ성인클럽이 카자흐 국민 작곡가인 쿠르만가즈 사구르바유리(1823-1896)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시로 유명한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이 입을 맞추는 옥외광고를 걸었다가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14.8.28 < < 국제부기사참조, Tengri News 홈페이지 캡처 > >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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