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리혐의 여야의원 5명 강제구인 방침(2보)

2014. 8. 21. 09: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검찰이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는 여야 현역 의원 5명을 강제구인하기로 했다.

검찰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구인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회의원 5명은 현재 의원회관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오전 중에 구인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ada@yna.co.kr

美, 탈레반 무장단체 지도부에 300억원 현상금
서울 도봉서원터에서 고려 불교공양구 대량 출토
박용만 회장 '얼음물 세례'…루게릭병 캠페인 동참
청룽 "아들 마약범죄 부끄럽고 끔직하다"
에볼라 '사촌' 마르부르크 치료 성공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