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미국 파파라치도 주목한 미모'
제시카와 크리스탈 미모에 해외 파파라치도 주목했다.
5월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목격된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자매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K팝스타 자매가 미국 뉴욕에 등장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한 눈에 봐도 우월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시카는 몸매를 드러낸 스키니진을 입어 굴욕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외신기자도 주목하게 만든 미모네", "정자매 미국 뉴욕엔 무슨 일이지?", "정말 파파라치 사진이네 그런데 굴욕이 없어", "제시카 예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곧 팬들과 만난다.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정자매의 리얼한 일상이 프로그램에 가감 없이 담기며 때로는 자매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쇼핑을 즐기고, 여행을 떠나는 등 우월한 두 자매가 공유하는 매력적이고도 스타일리시한 일상이 대거 공개된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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