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세월호 자동식별장치(AIS) 복구 항적

입력 2014. 4. 21. 23:05 수정 2014. 4. 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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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세월호의 자동식별장치(AIS) 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의문의 급선회'는 없었던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직각으로 꺾어서 내려간 것이 아니라 'J'자 모양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돌아간 것이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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