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엑소 출국에 아수라장된 김포공항
뉴스엔 2014. 4. 5. 09:37
[김포공항=뉴스엔 이지숙 기자]
엑소가 성룡 콘서트 참석차 4월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엑소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엑소가 출국하는 과정에 팬들이 서로 밀리고 밀려 넘어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김희선 엑소(카이,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수호, 크리스, 찬열), JJCC(심바, 에디, 프린스 맥, 산청, 이코)가 성룡의 '2014 평화, 사랑 그리고 우정' 콘서트에 정식 초청됐다. 이번 자선공연은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성룡 아들 방조명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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