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최강창민 마지막경기 깜짝방문 "소름돋게 부담"(예체능)

뉴스엔 2014. 2. 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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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유노윤호가 '우리동네예체능'에 출연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2월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에서 단짝 최강창민을 응원하기 위해 농구 경기장을 깜짝 방문했다.

유노윤호는 "오늘 창민이 마지막 경기라 보러 왔다"며 "잘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고 창민이 이제 데리고 가겠다"고 넉살좋게 인사했다.

이어 최강창민과 만난 유노윤호는 "나 스케줄 다 빼고 왔다"고 귀엽게 생색을 냈다. 이에 최강창민은 "온 것이 소름돋게 부담된다"고 솔직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우리동네예체능' 농구편이 마무리된다. 멤버 최강창민도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한다.

이후 '우리동네예체능'은 강호동 존박 줄리엔강 서지석 김연우를 멤버로 한 태권도로 종목 전환된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예체능'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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