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최강창민 우아한 레이업슛 포착 "한마리 백조같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강창민의 우아한 레이업슛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4일 방송되는 '서울' 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과연 '예체능' 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강창민의 비하인드컷이 2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최강창민은 공중으로 가볍게 날아올라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허공을 가르며 골대를 향해 날아가는 최강창민의 우아한 자태가 마치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케 하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자극시킨다. 무엇보다 호리호리한 몸매 속에 감춰진 잔 근육과 함께 쭉 뻗은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이 같은 최강창민의 모습은 지난 1월1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예체능' 팀 vs '서울' 팀의 경기에서 포착됐다. 이 날은 특히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로 4천 여명의 구름 관중이 내뱉은 함성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최강창민 역시 마지막 경기인 만큼 모든 전력을 쏟아 부으며 경기를 통해 모든 걸 보여주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최강창민의 비하인드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끝나지 않길 기도했던 '예체능' 농구 마지막이라니", "벌써 농구 마지막 경기? 믿을 수 없어", "'예체능' 농구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우리 최선창민의 모습도 다음주면 굿바이네", "최강창민! 마지막까지 화이팅!", "그 동안 수고 많았어! 마지막 경기에서 한 골 넣었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2월4일 오후 11시20분에는 '예체능'과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를 함께 해왔던 MC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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