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데뷔 땐 귀여운 척..지금은 술병물어"(안녕하세요)
뉴스엔 입력 2014. 1. 20. 23:21 수정 2014. 1. 20. 23: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셀프디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동방신기는 1월2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 고참 아이돌로 주목받았다.
이날 MC 신동엽은 "데뷔 무렵 보면 무슨 느낌이 드냐"고 물었고 최강창민은 "그 땐 고양이 들고 귀여운 척도 하고 그랬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최강창민은 "지금은 집에서 술병이나 물고있다"며 "10년 전엔 얼마나 연기를 했는지.."라고 자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외에도 배우 이유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캡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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