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대기실 모습 보니..10년 지나도 귀여운 두남자

뉴스엔 2014. 1. 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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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동방신기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1월15일 S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의 대기실 모습을 담은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최강창민은 헤어스타일링을 받으면서 음악을 듣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인사를 해달라고 하자 "와아아아"라며 귀여운 장난을 쳤다. 카메라가 계속해 얼굴을 비추자 쑥스러운 웃음도 보였다.

유노윤호는 휴대폰을 보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살풋 웃음 지었다. 홀로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혼자 라디오를 진짜 오랜만에 나오게 돼서 살짝 떨린다. 창돌이(최강창민)는 열심히 드라마 찍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이 퉁퉁 부었다"고 말했다. 또 혼잣말로 "은근히 떨리네. 혼자 하니까"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7집 타이틀곡 'Something'(썸씽) 뮤직비디오 촬영장 모습도 살짝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화이팅을 외치기 위해 댄서들까지 모두 모이자 "뮤직비디오 보고 왜 우리가 동방신기인지 확실히 보여줄 때가 왔다"며 기를 불어넣었다. '동방신기 화이팅'을 외치고 난 후 최강창민은 "정말 저 형은 화이팅이 너무 넘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방신기는 'Something'으로 활동 중이다. 마이크와 줄을 연결해 선보이는 라인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동방신기 미공개 영상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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