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연기는 나의 스승, 묘한 매력 있어"
뉴스엔 입력 2014. 1. 14. 14:07 수정 2014. 1. 14. 14:07
유노윤호가 연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연기는 내 스승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내가 제대로 참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은 두 작품이다. MBC '맨땅에 헤딩'(2009)과 SBS '야왕'(2013)이다"며 "연기는 하면 할수록 묘한 매력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노윤호는 "노래와 연기 중 뭐가 더 좋냐고 물어보시면 가수를 10년 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연기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몰랐던 나를 찾게 되더라. 연기가 내 인생의 스승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이소연 myalla@
▶ 개념 미녀앵커 "알몸수색 치욕, 민감한 부분 만졌다" 충격발언 ▶ '섹스비디오 유출' 女배우, 망측 속옷화보 공개 '기다린거야?' ▶ 美'올드보이' 19금 정사에 전라 수영..원작 뛰어넘는 파격 ▶ 니콜 카라 사실상 탈퇴, 미국 유학설 무게 실리나 ▶ '안녕하세요' 뽀뽀집착남 하루에 100번 뽀뽀 "日여친 추사랑같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노윤호 "후배 엑소에 잔소리 가장 많이 한다"
- 유노윤호 "손호준 무명시절, 내가 밥 사주고 재웠다"
- 유노윤호 손호준 사진공개, 풋풋매력 "둘만의 약속있어"
- 유노윤호 전지현 이상형 왜? "'별그대' 출연모습 보니.."
- 유노윤호 첫키스 "기대서 자고 있는데 여자분이.."
- “연예인은 취미?” 소리 듣는 의사 父 둔 정해인→조보아 미나 엄지 ‘의수저’ ★들(종합)
- ‘윤성빈과 열애설’ 트와이스 지효, 퉁퉁 부은 얼굴 공개 “슬픈 거 봐서 오열”
- 김연아, 결혼 후 더 예뻐졌네…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스타화보]
- 안현모 강성연→황정음 이혼하더니 얼굴 확 폈네, 180도 달라진 근황[스타와치]
- “왜 이제야 왔어” 고현정 이영애 노선 변경, 신비주의는 가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