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노윤호가 자신만의 작업 스킬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1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직설적이다. '나 너 좋아'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DJ 이소라는 "다 넘어가겠다"며 적극적으로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노윤호는 "편지로 써서 주고 가기도 한다. 편지에 담는 게 가장 솔직한 것 같다. 백발백중은 아니었다. 그 때는 동방신기가 되기 전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보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찬미 기자]

김찬미 cm4788@

▶ D컵모델 가슴 출렁이며 비키니조깅, 여배우들도 '쟤 뭐야?' 눈총 ▶ 미모의 30대 女배우 섹스비디오 유출, 연예계 '충격' ▶ 20세 일반女, 톱스타급 인기 비결 엉덩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 이휘재 "결혼전 아내에 스킨십굴욕 당해 한때 이별" ▶ 안소미, 다시봐도 놀라운 '으르렁' 섹시댄스 '후끈'(놈놈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