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하차소감 "예체능 하차 아쉽다, 자꾸 울리더라"

뉴스엔 2014. 1. 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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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1월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예체능 마지막 촬영을 한 번 남겨두고 있다"고 운을 뗐다.

최강창민은 "어제 촬영을 한 번 했다. 어떠한 계기인지는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약간 절 좀 울리시더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또 "예체능 형님들이 워낙 농구를 잘해서 제가 상대적으로 못해보일 수도 있는데 사실 너무 옆에서 잘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어디 나가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저는 승부욕이 있다. 예체능 같은데 나가면 눈에 불이 켜질 것"이라며 "농구 좋아하고 공으로 하는 건 다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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