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이연희와 드라마 촬영, 어색하고 긴장됐다"
뉴스엔 2014. 1. 9. 15:09
최강창민이 이연희와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1월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연희는 정말 예쁘고 착하고 털털한 친구다. 지금도 다른 곳에서 드라마 찍고 있는데 정말 보기 좋았다"고 털어놨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1년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이연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강창민은 "당시에는 제가 첫 드라마 촬영이라 너무 얼고 긴장했다. 약간 어색했다"며 "제가 긴장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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