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최강창민 노골 자책 "머리카락 다 뽑고 싶었다"

뉴스엔 입력 2013. 11. 13. 00:23 수정 2013. 11. 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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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아람 기자]

'예체능' 최강창민이 노골을 자책했다.

11월1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새 멤버 이정진이 예체능 레전드 농구팀에 합류해 경남 창원 프로 농구 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인선 감독은 경기가 종료되기 3초 전, 발목부상을 당해 경기를 뛰지 못한 최강창민을 골대 바로 아래 포지션으로 내보냈다.

이에 창민은 마지막 슛을 넣을 기회를 잡았고, 골대를 향해 농구공을 던졌지만 아쉽게 노골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강호동은 창민에게 "마지막 슛은 좀 아깝지 않냐"고 물었고, 창민은 "머리가 기니까 순간 시야를 가렸다.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리고 싶었다"고 아쉬운 심경을 전했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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