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석주일 딱밤 때릴까?
이혜미 2013. 11. 5. 23:38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강창민이 석주일의 이마에 딱밤을 놓을 수 있을까.
5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우지원 팀과 석주일 팀의 4대 4 반코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우지원을 도와 코치로 깜짝 합류한 사자 석주일이 반코트 경기를 제안했다. 우지원과 석주일이 선수로 합류해 대결을 벌이는 것.
이번 반코트 경기의 벌칙은 바로 딱밤. 딱밤의 달인 최강창민이 인대손상을 이유로 경기에서 삐졌기 때문으로 최강창민의 딱밤 솜씨를 모르는 줄리엔강은 호기롭게 나섰다가 큰 한 방을 얻어맞고 아파했다. 우지원도 깜짝 놀랄 만한 힘이었다.
이 벌칙은 팀을 이끄는 우지원과 석주일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최강창민이 석주일의 딱밤을 때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