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발목부상 투혼발휘 자유투 득점 성공(예체능)

뉴스엔 2013. 10.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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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발목부상 투혼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놀라운 투지를 발휘, 예체능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예체능 팀 주요멤버로 꼽혔던 이들은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이혜정이었다. 최강창민이나 이수근 강호동은 벤치 멤버로 게임을 시작해야 했다.

그러나 최강창민이나 이수근 강호동은 코트에 설 기회를 얻자 기회를 계기로 활용했다. 특히 최강창민은 리바운드를 하다 줄리엔강과 부딪쳐 발목 부상을 당하고도 농구에 전념하는 투지를 보였다.

이런 투지는 최강창민의 득점 기회로 왔고 자유투 성공을 낳았다. 최강창민은 일주일 간 맹훈련 특훈 성과를 자유투 득점으로 톡톡히 보였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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