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박진영 1등공약에 "JYP" 연호(우리동네예체능)
뉴스엔 2013. 10. 23. 07:53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진영의 예체능팀 주장 겸 구단주 취임에 최강창민이 환호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줄리엔강 서지석 이혜정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은 만장일치로 박진영을 농구팀 주장 겸 구단주로 뽑았다.
처음에는 손사레를 치던 박진영도 동료들의 격려와 박수에 의욕이 샘솟아 예체능팀의 선전을 다짐했다. 박진영은 "1승하면 제가 쏜다"고 승리공약까지 내걸었다.
이에 예체능팀 전원이 기뻐했다. 특히 SM 소속 최강창민은 행복한 상상에 "JYP"를 연호,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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