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보다 더 소름 돋는 뉴스타파의 특종 보도

8월 15일 오후 4시 17분에 '뉴스타파'의 앵커 최승호 PD가 올린 트윗입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뉴스타파N 16회, 경찰 CCTV는 말한다> 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마치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듯 온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그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중요한 화면들을 캡쳐한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캡쳐한 사진 한장한장이 모두 경찰의 증거인멸의 증거 자료가 될 내용들입니다.

 

 

 

 

 

 

 

 

 

 

 

 

 

 

 

 

 

 

 

 

 

 

 

 

 

 

 

 

 

 

 

 

 

 

 

 

 

 

 

 

 

 

 

 

 

이제 모든게 드러났으니 진짜 다 죽을 일만 남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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