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보여줄까 말까' 동방신기 반전 노출 걸그룹보다 섹시해
뉴스엔 2012. 12. 28. 23:49
동방신기가 KBS 가요대축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은 12월28일 방송된 KBS 2TV '가요대축제'에서 '캐치미'(Catch Me)를 열창했다.
이날 두사람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그러나 다른 아이돌과 같은 평범한 의상은 아니었다. 우선 유노윤호 최강창민 모두 등라인을 모두 드러내는 반전패션을 선보였고 가슴절개로 속살을 보여줄듯 말듯한 의상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여기에 두사람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동방신기는 고난이도의 퍼포먼스를 한치의 오차 없이 완벽히 소화했으며 라이브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사진=KBS 2TV '가요대축제' 캡처)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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