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당하는 유시민 공동대표
2012. 5. 12. 23:25
【고양=뉴시스】조성봉 기자 = 19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부정 경선 파문에 휩싸인 통합진보당이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 최고 대의기구인 중앙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관을 하고 있는 당권파 당원들이 중앙위원 명부 문제를 제기하며 의장석으로 난입해 유시민 공동대표(오른쪽)를 집단 폭행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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