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분쟁 휩싸인 4억弗 거대 에메랄드
2010. 7. 20. 10:02
(AP=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이 소위 '바이아(Bahia) 에메랄드'로 불리는 보석을 공개한 사진. 4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약 386㎏의 이 보석 소유권을 두고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공청회가 19일 상급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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